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결혼식은 봄, 가을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여름에 결혼하려는 커플들이 크게 늘고 있다. 60년 만에 돌아온 ‘청마의 해’의 좋은 기운을 받는 것은 물론, 성수기에 하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이고 알차게 결혼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


이에 요즘 결혼 트렌드로 화두가 되고 있는 하우스 웨딩, 명불허전의 럭셔리한 호텔 등 관련 웨딩 업계는 아름다운 여름 신부를 위해 연회 비용 및 웨딩 비용 할인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여름 웨딩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마리진의 빌라드베일리 전문 웨딩 프로듀서(PD) 정승은 팀장은 “실제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여름 예식을 위해 빌라드베일리를 찾은 상담 고객 수가 작년 대비 50% 증가했다”면서 “이에 빌라드베일리도 여름에 결혼하는 예비 신랑신부만을 위한 다양한 서머 프로모션으로 품격 있는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빌라드베일리의 ‘서머 브라이덜 프로모션’

하이엔드 클래스를 위한 고품격 웨딩 공간인 빌라드베일리의 ‘서머 브라이덜 프로모션’은 6월부터 8월까지 계약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회 비용은 최대 15% 할인하고 채플 세레모니 연주 및 전문 사회자, 부케 등 웨딩 연출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한편, ‘빌라드베일리’는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 하는 10m높이의 돔 천장, 단상 뒤로 흐르는 은은한 물줄기, 대리석으로 빛나는 버진로드로 꾸며진 그레이스 채플에서 거룩하고 성스러운 결혼식이 가능하다. 가족, 친지들과의 피로연 파티를 위한 연회장은 전담 프로듀서와 함께 기획하는 파티 스타일에 맞춰 디자인 되고, 계단을 내려오는 신랑 신부에게만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주는 연출을 통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나만의 파티를 진행 할 수 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스페셜 서머 웨딩 프로모션’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스페셜 서머 웨딩 프로모션’은 워커힐 시어터와 무궁화 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하객 수 200∼450명을 기준으로 잔치 국수가 포함된 특별 양식 메뉴를 8만원에 제공하고, 웨딩 케이크와 얼음 장식, 결혼식 당일에 사용 가능한 호텔 객실, 2인 조식을 준다. 또 웨딩 장식을 30% 할인해준다. 워커힐 시어터는 6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궁화홀은 6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의 ‘쿨 서머 웨딩 프로모션’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7월, 8월 여름에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를 위해 ‘쿨 서머 웨딩 프로모션’으로 무료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결혼식 시작 전 칵테일 리셉션 형태로 맥주와 소프트 드링크를 무료 웰컴 드링크로 제공하고 하객 100명 이상이면 와인도 함께 제공한다. 이 프로모션은 하얏트 리젠시 인천 호텔에서 최소 50인 이상, 7월과 8월 예식을 계약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