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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 증가세가 둔화됐다.
그럼에도 광주지역 무역수지는 자동차 수출에 힘입어 2개월 연속 10억달러를 돌파하며, 3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1일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이 내놓은 ‘2014년 4월 광주·전남 무역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은 50억651만3000달러, 수입 40억6542만8000달러로 9억4108만5000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광주는 수출 14억7314만9000달러, 수입 4억2254만3000달러로 10억5060만6000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반면 전남은 수출 35억3336만4000달러, 수입 36억4288만5000달러로 1억952만1000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광주·전남 무역수지는 1월 3억8755만6000달러, 2월 6억3843만5000달러, 3월 9억6094만7000달러로 3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4월 9억4108만5000달러로 흑자폭이 줄어들었다.
이는 광주·전남지역 수출 증가와 수입 감소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지난달 광주의 무역수지는 10억5000달러 흑자로 39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고, 광주지역 자동차 수출은 2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24.5% 증가세를 보이며 무역흑자를 견인했다.
이는 미국과 EU의 경기 회복에 따른 소비재 수요 증가와 대미와 대EU 주요 수출품목인 철강(47.5%), 자동차(24.5%) 및 가전제품(11.5%) 수출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반도체(-19.1%), 타이어(-7.5%) 등은 감소했다.
그럼에도 광주지역 무역수지는 자동차 수출에 힘입어 2개월 연속 10억달러를 돌파하며, 3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1일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이 내놓은 ‘2014년 4월 광주·전남 무역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은 50억651만3000달러, 수입 40억6542만8000달러로 9억4108만5000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광주는 수출 14억7314만9000달러, 수입 4억2254만3000달러로 10억5060만6000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반면 전남은 수출 35억3336만4000달러, 수입 36억4288만5000달러로 1억952만1000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광주·전남 무역수지는 1월 3억8755만6000달러, 2월 6억3843만5000달러, 3월 9억6094만7000달러로 3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4월 9억4108만5000달러로 흑자폭이 줄어들었다.
이는 광주·전남지역 수출 증가와 수입 감소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지난달 광주의 무역수지는 10억5000달러 흑자로 39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고, 광주지역 자동차 수출은 2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24.5% 증가세를 보이며 무역흑자를 견인했다.
이는 미국과 EU의 경기 회복에 따른 소비재 수요 증가와 대미와 대EU 주요 수출품목인 철강(47.5%), 자동차(24.5%) 및 가전제품(11.5%) 수출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반도체(-19.1%), 타이어(-7.5%)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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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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