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5월19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인천방향 여주휴게소 부근이 귀경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사진=뉴스1
금연휴 마지막 날인 8일 나들이를 떠났던 차량이 돌아오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0시30분부터 상행선을 중심으로 경부와 서해안, 영동고속도로 등에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1시45분 현재 서울방향 경부선 양재부근-반포방향 6km 정체가 이어지고 있으며 부산방향 경부선 반포-서초간 2km 정체다. 서울방향 서해안선은 서산-운산터널부근에서 3km 정체, 금천부근 2km 정체, 당진분기점-서평택분기점부근에서 34km 정체 중이다.

도로공사 측은 오늘 하루에만 차량 44만대가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후 5시경 정체가 절정에 이른 뒤 자정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