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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0.2%로 남성(73.2%)보다 24.8%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정도별로 살펴보면 대졸이상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비율이 64.6%를 기록, 가장 높았다. 이어 고졸이상이 52.8%, 중졸이 36.3%, 초졸 이하가 34%였다.
여성의 임금근로자 비중은 74.7%로 전년 대비 0.7%포인트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로 이루어진 비임금근로자의 비중은 25.3%였다.
5인 이상 사업체의 여성 월평균 임금은 203만3000원으로 남성 월평균 임금의 68.1%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여성의 월평균임금이 지난 2000년 95만4000원에서 지난해 203만3000원까지 2배 이상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이러한 격차는 빠르게 줄어들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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