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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규 신임 부사장은 지난 1995년 삼성물산 유통부문으로 입사했다가 1999년 홈플러스 상품팀장으로 옮겼다. 2005년 상품담당 이사, 2006년 그로서리 상품본부장, 2012년 식품총괄 본부장을 거쳐 올해부터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을 맡았다.
이외에 이번 인사에서는 양재훈 물류본부장과 김승하 그로서리상품본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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