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DB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이 개인혼영 200m 한국 기록을 경신했다.

17일 박태환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4 MBC배 전국수영대회' 겸 '아시안게임 경영대표선발전'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선에서 2분00초31을 기록했다.

박태환은 200m 1위로 2014인천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박태환은 전날 열린 자유형 200m에서도 올해 최고 기록(1분45초25)을 달성하며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