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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에 이틀 연속 하락했다.
1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3.02포인트(0.15%) 내린 2073.1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유럽의 디플레이션 우려와 아르헨티나 디폴트(채무불이행), 부진한 기업의 실적 탓에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코스피도 대외 리스크 부각에 따라 최근 랠리에 따른 경계감까지 맞물리며 내림세로 출발했다.
이후 중국 제조업지표가 호조를 보였다는 소식에 오전 한때 소폭 상승 전환했지만, 개인의 매도규모가 확대되고 외국인까지 장중 ‘팔자’로 돌아서자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반면 기관은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며 홀로 지수를 방어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827억원, 666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과 프로그램이 각각 2561억원, 5928억원 순매수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억6866주와 4조9288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은행(4.14%), 의료정밀(2.61%), 종이목재(1.77%), 비금속광물(1.64%), 섬유의복(1.35%), 서비스업(1.30%), 음식료품(1.20%), 전기가스업(1.12%), 운수창고(1.11%), 화학(0.90%), 의약품(0.82%), 유통업(0.69%), 철강금속(0.62%), 보험(0.52%), 금융업(0.43%), 건설업(0.40%), 기계(0.15%) 등이 상승했으며, 전기전자(-2.45%), 통신업(-0.86%), 제조업(-0.75%), 운송장비(-0.14%)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중간배당 규모에 대한 실망감에 3.8% 내리며
이틀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고, SK텔레콤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2.4% 낙폭을 보였다. 그밖에 현대차와 신한지주, LG화학도 소폭 내림세였다.
반면 NAVER는 성장 모멘텀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2% 상승했고, SK하이닉스와 한국전력은 나란히 1%대로 올랐다.
중국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호조를 나타내자 중국 소비 관련 종목들도 강세흐름을 나타냈다.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 코스맥스 등 화장품주들이 중국 시장 성장 기대감에 2~4% 올랐고, 호텔신라도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며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에 4.5%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롯데케미칼이 2분기 실적 호조에 이어 3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아지며 6.5% 올랐다. LG유플러스는 실적 호전 전망과 배당기대감에 5.5% 상승했고, CJ대한통운도 2분기 호실적과 미얀마 물류사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할 것이라는 소식에 5.5% 강세를 나타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4종목을 포함해 511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종목을 포함해 295개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77포인트(0.89%) 오른 541.09로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9.20원 오른 1037.10원으로 이틀연속 상승했으며 KRX시장에서 순금현물은 50원 내린 4만2900원을 기록했다.
1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3.02포인트(0.15%) 내린 2073.1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유럽의 디플레이션 우려와 아르헨티나 디폴트(채무불이행), 부진한 기업의 실적 탓에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코스피도 대외 리스크 부각에 따라 최근 랠리에 따른 경계감까지 맞물리며 내림세로 출발했다.
이후 중국 제조업지표가 호조를 보였다는 소식에 오전 한때 소폭 상승 전환했지만, 개인의 매도규모가 확대되고 외국인까지 장중 ‘팔자’로 돌아서자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반면 기관은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며 홀로 지수를 방어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827억원, 666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과 프로그램이 각각 2561억원, 5928억원 순매수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억6866주와 4조9288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은행(4.14%), 의료정밀(2.61%), 종이목재(1.77%), 비금속광물(1.64%), 섬유의복(1.35%), 서비스업(1.30%), 음식료품(1.20%), 전기가스업(1.12%), 운수창고(1.11%), 화학(0.90%), 의약품(0.82%), 유통업(0.69%), 철강금속(0.62%), 보험(0.52%), 금융업(0.43%), 건설업(0.40%), 기계(0.15%) 등이 상승했으며, 전기전자(-2.45%), 통신업(-0.86%), 제조업(-0.75%), 운송장비(-0.14%)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중간배당 규모에 대한 실망감에 3.8% 내리며
이틀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고, SK텔레콤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2.4% 낙폭을 보였다. 그밖에 현대차와 신한지주, LG화학도 소폭 내림세였다.
반면 NAVER는 성장 모멘텀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2% 상승했고, SK하이닉스와 한국전력은 나란히 1%대로 올랐다.
중국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호조를 나타내자 중국 소비 관련 종목들도 강세흐름을 나타냈다.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 코스맥스 등 화장품주들이 중국 시장 성장 기대감에 2~4% 올랐고, 호텔신라도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며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에 4.5%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롯데케미칼이 2분기 실적 호조에 이어 3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아지며 6.5% 올랐다. LG유플러스는 실적 호전 전망과 배당기대감에 5.5% 상승했고, CJ대한통운도 2분기 호실적과 미얀마 물류사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할 것이라는 소식에 5.5% 강세를 나타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4종목을 포함해 511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종목을 포함해 295개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77포인트(0.89%) 오른 541.09로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9.20원 오른 1037.10원으로 이틀연속 상승했으며 KRX시장에서 순금현물은 50원 내린 4만29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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