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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기후현 다지미시가 올 들어 최고 기온인 39.3도를 기록한 이후에도 열기는 쉬이 식지 않고 있다. 전국 기상 관측 지점의 70%가 연일 30도를 웃돌고 있다.
NHK에 따르면 지난 26일 도호쿠에서 규슈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이 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가운데, 오후 2시30분까지 시가현 히가시오미시의 최고기온이 38.8도, 효고현 도요오카시 38.7도, 후쿠이현 오바마시 38.6도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2주간 1만200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가운데 2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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