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기상청
1일 퇴근시간 날씨를 보면 서울과 경기도에는 구름이 많고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지역은 흐릴 전망이다.

가시거리는 20km 내외이나, 소나기가 내린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안전 운행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내일(2일)은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가 오겠고, 충청남북도는 낮부터 가끔 비, 그 밖의 지방은 밤부터 비가 오겠다.

모레(3일)는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1일 오후 5시부터 오는 3일 밤 12시까지 예상 강우량을 살펴보면 서울·경기도(서울·경기남부 2일부터), 충청남북도(2일부터), 경상북도(2일부터)가 30~80mm다.

제주도는 100~200mm(많은 곳 300mm 이상), 남부지방(경상북도 제외, 전라북도는 2일부터)은 50~150mm(많은 곳 전라남도,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200mm 이상)로 예상된다.

강원도(영동은 2일부터), 울릉도·독도(2일부터), 서해5도(3일부터)는 10~40mm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