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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이색 콜라보레이션으로 호평을 받았던 ‘클래식 & 락심포니’가 지난해 9월 공연에 이어 두번째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에는 그룹 넥스트의 키보디스트 지현수와 그룹 피노키오의 메인보컬이자 국가대표 OST,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는 허규가 각각 자작곡과 노래로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락심포니 무대를 꾸민다.
더불어 정통 클래식 무대도 펼쳐진다. ‘클래식 & 락 심포니’의 1부에서는 필하모니안즈 서울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지휘자 서희태와 명쾌한 해설로 정평이 나 있는 음악평론가이자 해설가 조용상 교수, 프랑스 파리에꼴노르말 교수이자 세계적인 플루티스트인 김미희, 미모의 천재 하피스트 박수원, 탄탄한 실력의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 등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정통 클래식 무대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클래식과 락의 절묘한 음악으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보는 건 어떨까.
오는 8월 19일(화)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4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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