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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제11호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으로 강원 영동·남부 등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강수확률 60~90%)는 흐리고 비가 오겠고, 강원도 영서는 밤사이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예상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0도 ▲대전 22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제주 23도 등이다.
낮 예상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30도 ▲춘천 29도 ▲대전 29도 ▲광주 31도 ▲대구 27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등이다.
일요일인 10일까지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 울릉도·독도에는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2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태풍 할롱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산사태, 저지대 침수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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