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단체스프린트서 은메달을 획득한 손성진(18·울산동천고)이 태극기를 흩날리며 기뻐하고 있다./사진=대한체육회 방송 캡처
사이클 유망주들이 은메달과 동메달 하나씩을 목에 걸며 세계 주니어 트랙사이클선수권대회(8월8~12일, 광명 스피돔)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우리나라 주니어 대표선수들은 트랙사이클선수권대회 첫날인 8일, 손성진(18·울산동천고)·석혜윤(18·영주제일고)·정재희(18·인천체고)와 장연희(18·서울체고)·최슬기(17·김해진영고)가 남녀 단체스프린트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장연희는 지난해 스코틀랜드 선수권에서 같은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대회 이튿날인 9일에는 경륜·개인추발·스크래치(이상 남자)와 단체추발·타임트라이얼(이상 여자) 경기가 열린다.



한편 이번 대회는 주니어 세계선수권 사상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