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상청

시복식이 열리는 내일(16일) 서울에는 오전부터 구름이 낀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비는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 이외 지역의 경우 충청 이남 등 일부 내륙 지방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수 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6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중부내륙과 경상남북도 내륙 일부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1도 ▲부산 22도 ▲대구 22도 ▲광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29도 ▲부산 28도 ▲대구 29도 ▲광주 30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며 천둥·번개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시복 미사가 열리는 서울 광화문 지역 날씨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이나 비 소식은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