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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16일 손흥민은 독일 마인츠의 부르크베그 슈타디온에서 열린 알레마니아 발트알게스하임(6부 리그)와의 2014-2015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1라운드(64강전)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
팀이 5-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한 골을 더해 6-0 대승에 힘을 더했다.
손흥민은 후반 17분 율리안 브란트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나섰다. 후반 37분 세바스티안 보에니쉬의 크로스를 하프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시즌 첫골을 기록했다.
레버쿠젠의 슈테판 키슬링은 이날 전반 2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24분, 전반 31분, 전반 41분, 후반 14분에 각각 골을 기록해 혼자 5골을 책임지는 맹활약을 펼쳤다.
레버쿠젠은 손흥민과 키슬링의 활약에 힘입어 6대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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