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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이 홍성담 화백의 걸개그림 '세월오월' 작품 전시가 유보 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현재 당연직인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장직을 명예 이사장제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홍성담 화백의 '세월오월'이 예정대로 전시되지 못한 점에 대해 시장으로서,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장으로서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는 특별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예술가의 표현의 자유는 존중하되 공공기금이 투여되는 행사에서 지나친 정치적 표현은 자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정부기관의 당연한 염려에서 나온 표현이지만 결과적으로 전문적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또 "광주비엔날레는 46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중요 행사인데 이번 일로 참가 중인 다른 예술가들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광주정신의 상생과 치유, 미래적 가치라는 본래의 주제에 맞춰 나머지 기간 동안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아울러 윤 시장은 광주비엔날레재단 조직개편에 대해 "시장의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장 당연직 제도를 명예 이사장제로 개선해 비엔날레재단의 전문성과 유연성을 부여하겠다"며 "향후 문화정책을 시행함에 있어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과 예술가의 표현의 자유를 신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검토해 문화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홍성담 화백의 '세월오월'이 예정대로 전시되지 못한 점에 대해 시장으로서,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장으로서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는 특별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예술가의 표현의 자유는 존중하되 공공기금이 투여되는 행사에서 지나친 정치적 표현은 자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정부기관의 당연한 염려에서 나온 표현이지만 결과적으로 전문적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또 "광주비엔날레는 46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중요 행사인데 이번 일로 참가 중인 다른 예술가들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광주정신의 상생과 치유, 미래적 가치라는 본래의 주제에 맞춰 나머지 기간 동안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아울러 윤 시장은 광주비엔날레재단 조직개편에 대해 "시장의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장 당연직 제도를 명예 이사장제로 개선해 비엔날레재단의 전문성과 유연성을 부여하겠다"며 "향후 문화정책을 시행함에 있어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과 예술가의 표현의 자유를 신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검토해 문화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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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