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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응렬)은 29일 관내 26개 시·군·구 하수도 담당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하수도예산 조기집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에 따르면 2014년 하수도 예산 3,420억원 중 7월말 기준 집행률이 42.7%(1,460억원)으로 전국 평균 45.5%에비해 2.8% 낮다고 밝혔다.
지자체별 집행률은 광주시 30.6%, 전남 42.5%, 제주 49.5%, 경남(남해, 하동) 35.8%이며 시설별 집행률은 하수관거 49.9%, 공공하수처리장 32.1%, 농어촌마을하수도 25.8%, 분뇨처리 10.0% 등이다.
올해 신규사업 42개소 중 6개소만 착공하였고 나머지 사업은 행정절차 지연, 민원 발생 등으로 아직 시작조차 못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산강유역환경은 9월까지 집행을 하지 못하는 사업에 대하여는 예산 감액, 자금 교부 중단 등 단호히 대처하여 연말까지 환경부 집행률 목표인 96%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광주시 풍암동을 비롯해서 최근 전국에서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됨에 따라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긴급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긴급점검 대상은 관내의 20년 이상 노후화된 오수관거 2692km 중 지름 1000mm이상의 대구경 관로이며, 각 지자체에서는 10월말까지 자체 정밀점검을 실시한 후 세부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정부 3.0'이라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에 부응하고, 관내 하수도설치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 주기적으로 의사소통 및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에 따르면 2014년 하수도 예산 3,420억원 중 7월말 기준 집행률이 42.7%(1,460억원)으로 전국 평균 45.5%에비해 2.8% 낮다고 밝혔다.
지자체별 집행률은 광주시 30.6%, 전남 42.5%, 제주 49.5%, 경남(남해, 하동) 35.8%이며 시설별 집행률은 하수관거 49.9%, 공공하수처리장 32.1%, 농어촌마을하수도 25.8%, 분뇨처리 10.0% 등이다.
올해 신규사업 42개소 중 6개소만 착공하였고 나머지 사업은 행정절차 지연, 민원 발생 등으로 아직 시작조차 못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산강유역환경은 9월까지 집행을 하지 못하는 사업에 대하여는 예산 감액, 자금 교부 중단 등 단호히 대처하여 연말까지 환경부 집행률 목표인 96%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광주시 풍암동을 비롯해서 최근 전국에서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됨에 따라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긴급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긴급점검 대상은 관내의 20년 이상 노후화된 오수관거 2692km 중 지름 1000mm이상의 대구경 관로이며, 각 지자체에서는 10월말까지 자체 정밀점검을 실시한 후 세부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정부 3.0'이라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에 부응하고, 관내 하수도설치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 주기적으로 의사소통 및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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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