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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하성이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하성은 20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남자 장권에서 9.71점을 받아 9.69점에 머무른 마카오의 자루이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동작질량과 난도에서 만점을 받은 것이 우슈 이하성의 한국 첫 금메달에 주효했다. 그는 각각 만점인 5.00점과 2.00점을 얻은 것은 물론 연기력에서도 2.71을 기록했다.
우슈 종목에서 금메달은 12년 만에 받은 쾌거다.
한편 이하성은 지난 2006년 4월 방송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우슈 신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하성은 우슈 신동으로 3연승을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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