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삼성전자발 실적 우려에 또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25일 삼성SDI는 전거래일대비 1.87%(2500원) 내린 13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SDI는 이날 장중 13만원까지 떨어지며 전날 기록한 52주 신저가(13만3500원)를 또 한번 경신했다.

삼성SDI가 최근 약세를 보이는 것은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에 따라 삼성SDI도 어닝쇼크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최근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부진으로 삼성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의 실적도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