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한 최상의 관세행정 서비스 제공은 물론 창의적인 사고와 소통으로 일 잘하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제34대  김재일 광주본부세관장(48)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세관장은 이 날  취임사에서 “현실성 없는 제도와 기업활동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적극 발굴해 개선하고 지능적인 탈세행위와 부정무역 단속에도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FTA 활용 및 세정 지원 등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과 국민생활·사회안전 보호를 위한 관세국경관리 및 공정무역 질서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 나주 출신인 김 세관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광양세관장, 서울세관 심사국장, 관세청 국제협력과장 및 통관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업무추진력이 뛰어나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과 친화력을 겸비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