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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40년 광주 인구 10명 중 3명, 전남은 4명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할 전망이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추계 시도편’에 따르면 2013년 광주지역 총인구는 151만4000명으로 오는 2020년 151만7000으로 증가하다, 2025년 151만명으로 감소한 뒤 오는 2040년에는 143만명으로 2013년대비 8만4000명(-5.6%)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중 65세 이상 인구는 2013년 15만4000명에서 2020년 20만6000명, 2030년 31만9000명, 2040년 41만4000명으로 2013 대비 26만명 증가하며, 고령인구 비율도 28.9%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된다.
전남지역 총 인구도 꾸준히 감소하며, 65세 고령인구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남지역 2013년 총인구는 176만1000명, 2020년 175만7000명, 2025년 174만3000명으로 줄어든 뒤 오는 2040년에는 172만6000명으로 2013년 대비 3만5000명(2.0%) 감소할 전망이다.
이 중 65세 이상 인구는 2013년 37만6000명, 2020년 41만5000명, 2030년 55만9000명, 2040년 71만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2013년 대비 33만4000명(88.9%)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도 2013년 21.3%, 20220년 23.8%, 2030년 32.2%, 2040년 41.1%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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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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