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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되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와 <내일도 칸타빌레>의 실제 연주자들이 뭉쳐 송년음악회를 연다.
클래식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를 완벽한 조화로 이끌어 낸 지휘자 이종진과 음악과 문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의 음악평론가 조용상, 세계적인 미야자와 아티스트인 플루티스트 겸 음악감독 박태환, <내일도 칸타빌레>의 감동을 만들어낸 격정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이슬, 천상의 소리로 감동을 선사하는 탄탄한 기량의 오보이스트 유예동, 그 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만나 관객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서정적이면서도 화려하며 아름다운 선율의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느끼는 한편 대중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비발디의 바이올린트리오 협주곡과 사계 중 ‘겨울’을 통해 현악기 특유의 고풍스러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년음악회의 대미는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이 장식할 예정이다.
12월 31일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6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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