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되는 <2014 토‧닥‧토‧닥 콘서트>
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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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겨울 추위로 마음도 꽁꽁 얼어붙기 쉬운 연말,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한해 고생한 자신을 위로하는 <2014 토닥토닥 콘서트>를 16일 오후 7시 30분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충무아트홀 상주예술단체로서 우리의 전통음악을 현대의 시나위로 풀어내 전통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가고 있는 ‘앙상블 시나위’를 비롯하여 2014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오프닝 공연의 주인공으로 국내최초의 다문화 어린이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이 초대된 소외계층과 일반관객을 향해 토닥토닥 꿈과 희망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창섭 이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주위의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작지만 나눌 수 있는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는데 있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2014 토닥토닥 콘서트>의 참여 입장료는 기부물품(헌옷, 헌책 등) 혹은 라면1개를 받는다. 종류는 상관없으며 모아진 기부물품은 올림픽공원 사랑나눔 봉사회를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또한 공연당일 참여하는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들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