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정신으로 무장하고 새로운 형태의 수익 모델과 틈새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나갈 방침입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20년 연혁을 지니고 있는 부동산개발 시행사 피앤디그룹(www.pndgroup.com)을 이끌고 있는 이용백 대표의 말이다. 

대구와 울산, 부산 등지의 부동산 틈새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피앤디그룹은 최근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미국최대의 유통업체 JC Penney와 독점계약을 체결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피앤디그룹은 온라인쇼핑몰을 구축해 JC Penney사가 취급하는 제품을 국내시장에 선보였다.


'개척자 정신'을 유난히 강조하는 이용백 대표는 "시장의 동향을 미리 예측하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발굴하는 가치지향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JC Penney와의 계약을 통해 국내 유통업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고통 없이는 성공도 없다"는 불굴의 정신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자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맡은 바 임무에 전념하고 있다"며 "다양한 시행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외된 틈새 부동산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부동산개발회사가 단기적인 수익성에 치중한 나머지 주거시설 중 아파트사업에만 몰두하고 있는 현실에서 미래지향적인 '가치경영'으로 차별화를 꾀하는 피앤디그룹의 모습이 이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