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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거주하는 2명 중 1명꼴로 자신의 출생 시군구를 떠나 타향살이를 하고 있으며, 전남의 타향살이 비율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18일 통계청이 내놓은 ‘한국의 사회동향’에 따르면 2010년 현재 광주지역 타향살이 비율은 55.6%로 2명 중 1명 이상은 광주 아닌 전남 등 다른지역에서 옮겨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의 타향살이 비율은 35.7%로 제주(27.1%)를 제외한 전국 시도 중 가장 낮았다.
한편, 2012년 광주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36㎍/㎥로 인천·경기(47㎍/㎥), 울산(46㎍/㎥), 부산(43㎍/㎥), 대구(42㎍/㎥), 서울(41㎍/㎥), 대전(39㎍/㎥) 가운데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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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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