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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4인조 록밴드 ‘타다(Tadah)’가 연말을 맞아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홍대 라이브클럽 ‘네스트나다’에서 12월 28일 오후 5시에 시작한다.
타다는 동덕여자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한 4명(보컬 달언니, 기타 조경철, 베이스 김미성, 드럼 이혜림)이 뭉쳐 결성한 밴드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이키델릭과 블루스 느낌 등이 어우러진 록 사운드가 특징인 ‘타다’는 지난해 '스트레인지 러브' '더블플레이' '소금인형' '잊혀진 줄리엣' 등의 곡이 담긴 미니음반 앨범을 발매하고 홍대 클럽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 앨범 수록곡 외에 미발표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며 깜짝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특히 인기밴드 ‘넘버원코리안’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권우유’와 감성 어쿠스틱 밴드 ‘달언니와 말랑씨’가 게스트로 참여해 콘서트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공연문의는 네스트나다(02-555-3199), 타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BandTadah)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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