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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가 소폭 개선됐지만, 2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다.
24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4년 12월 광주전남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는 99로 전월(98)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1~10월까지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치(100)를 웃돌았지만, 11~12월 2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2013년 중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각각 의미한다.
지수별로는 현재생활형편CSI는 90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생활형편전망CSI도 94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99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한 반면 소비지출전망CSI는 108로 전월과 동일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69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며, 향후경기전망CSI은 81로 전월과 동일했다.
취업기회전망CSI는 79로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했고, 금리수준전망CSI는 84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현재 가계저축CSI는 89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한 반면 가계저축전망CSI는 90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고, 현재가계부채CSI는 105로 전월과 동일한 반면 반면 가계부채전망CSI는 103으로 1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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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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