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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한 검사의 시크 아이템은 남달랐다. 지난 22일, SBS 월화드라마 ‘펀치’ 3회에서 일곱 살 딸을 키우고 있는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 신하경 역을 맡은 배우 김아중이 도시여자의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블랙 컬러의 롱코트를 활용해 절제된 섹시미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그녀는 코트의 이너로 카멜 컬러의 정장 스타일링을 매치해 깔끔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강조했다.
▶ 스타일링 TIP : 스타일리시한 팜므파탈 마력 ‘블랙 롱코트’
노출없이도 고혹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김아중처럼 블랙 롱코트 안에 밀착되는 블랙 터틀넥 니트를 활용한다면 여성스러운 라인을 살짝살짝 드러낼 수 있다. 여기에 골드 컬러의 시계나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자칫 밋밋해보일 수 있는 룩에 활기를 더해보자. 혹은 브라운 컬러의 샤첼백을 곁들여 매니시한 동시에 패셔너블한 감각을 드러내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지난 24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와 KBS 2TV ‘힐러’는 전국기준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사진=SBS ‘펀치’, 폴앤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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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혜인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