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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뮤비 티저’
가수 숙희(32)가 신곡 ‘이별병’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지난 뮤직비디오를 떠올리게 했다. 숙희의 소속사 JG엔터테인먼트는 12월 26일 정오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신곡 ‘이별병’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숙희의 ‘이별병’ 영상은 그룹 퍼플즈 건희가 복싱을 하는 모습을 포함한 1편과 내레이션으로 이별 감성을 담은 2편으로 나눠져 있다. 건희의 내레이션과 슬픈 멜로디에 숙희의 아련한 감성이 하모니를 이루며 신곡 ‘이별병’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배가시켰다.
특히 각각의 티저 영상에서 티저 1탄은 ‘이별병’ 가사 중 ‘사랑이 독이 되어 이별병이 왔나봐’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걸그룹 퍼펄즈 멤버 건희가 사랑하던 사람을 그리워하며 오열을 하는 연기를 펼친다. 또한 티저 2탄에는 건희의 나레이션으로 ‘잠 못 드는 밤. 한잔 했어. 제발 얼굴보고 이야기하자. 우리 어제까지 많이 사랑했잖아. 숨도 못 쉬겠어. 독하다. 이별병’이라 전하며 애절함을 더했다.
한편, 숙희는 지난 2010년 데뷔곡 ‘원 러브’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마르코와 베이비 복스 출신 가수 이희진이 출연한 19금 파격 베드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또한 데뷔에 앞서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함께 부른 듀엣곡 ‘바보가슴’으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J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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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