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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5일 “올해 광주·전남지역은 굵직굵직한 현안 사업이 마무리되는 해로, 소통과 화합의 정신이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 내리도록 지역역량을 한데 모아가자”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상의 주최 ‘2015년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광주·전남은 지난해 570억달러에 이르는 수출실적을 기록했고, 국제광산업전시회, 광주비엔날레, 세계인권도시포럼 등 다양한 국제행사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한 해였다” 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KTX 호남선 개통, 하계U대회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 대규모 국제행사와 인프라 확충의 다양한 호재가 산재해 있다”면서 “이러한 기회를 잘 살려 광주․전남이 ‘가장 살기 좋은 지역, 가장 방문하고 싶은 지역 1위’로 만드는 것을 우리 모두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와 함께 “광주상의도 광주·전남지역이 상생협력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광주·전남 상생협력과제 14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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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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