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에서 질소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주가의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12일 오후 2시43분 현재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28% 상승한 3만52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오전 한때 3만6100원까지 올랐던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사고 소식이 전해진 후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50분쯤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돼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LG디스플레이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로 공장 9층에서 작업중 가스가 누출돼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