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바이클로아카데미서 열린 카멜백-펄 시스터즈 협약식. 알파인터네셔널 이상길 대표(좌측)와 이안 슈타인모 카멜백 아시아퍼시픽 매니저(우측), 그리고 펄 시스터즈 멤버들/사진제공=알파인터네셔널
카멜백 바틀(물병) 시리즈의 'PODIUM'과 'EDDY', 'CHUTE' 모델(왼쪽부터 시계방향)/이미지제공=알파인터네셔널
글로벌 아웃도어용품 전문기업, '카멜백'(CAMELBAK)이 국내 여성 자전거커뮤니티에 기능과 디자인이 우수한 물병을 지원했다.



올해부터 카멜백 국내 공급을 맡은 알파인터네셔널(대표 이상길)은 지난 2일 서울 바이클로아카데미서 바이클로(Biclo) 여성 커뮤니티인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와 관련 협약식을 가졌다.



카멜백 하이드레이션 백팩(물주머니 가방)은 보냉 등 기능성이 뛰어나 미국을 비롯해 국내외 특수부대가 사용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국내 마케팅 활동을 지원키 위해 내한한 이안 슈타인모 카멜백 아시아퍼시픽 매니저는 이상길 대표와 함께 펄 시스터즈 멤버들에게 보냉 효과가 좋은 '포디엄'(PODIUM)과 다용도 '에디'(EDDY) 물병, 4종을 지급했다.



슈타인모 매니저는 멤버들에게 직접 제품을 건네면서 "건강하고 밝은 여성 동호인들에게 첫 선물할 기회를 만나 기쁘다"고 운을 뗀 뒤 "자전거를 비롯해 등산이나 하이킹, 런닝 등 아웃도어 전반의 기능성 라인업이 카멜백의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특히 구매력 좋은 한국 아웃도어 시장에서 알파인터네셔널과의 파트너십에 만족한다. 앞으로 새 파트너와 카멜백 역사를 지속적으로 전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길 대표는 "본사 관심 속에 이번 첫 행사를 갖게 됐다. 각종 문화가 여성들에게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펄 시스터즈 멤버들과 건강한 아웃도어 문화를 함께 열겠다"면서 "다양한 기능성 제품군으로 카멜백 브랜드를 확인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멜백은 이번 협약식에서 펄 시스터즈에게 여름철 별도의 제품군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