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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물러가면서 이번 주말에는 봄기운이 만연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남북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늘(7일)은 아침기온이 서울 -1도, 춘천 -4도, 강릉 0도, 대전 -2도, 전주 1도, 부산 4도, 제주 6도를 보이며, 낮에는 서울 11도, 춘천 12도, 강릉 11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부산 13도, 제주 11도를 나타내겠다.
내일(8일) 오전에는 서울 -1도, 춘천 -3도, 강릉 2도, 대전 -1도, 전주 0도, 부산 5도, 제주 7도가 되겠고, 낮에는 서울 12도, 춘처 14도, 강릉 12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부산 14도, 제주 13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밤 사이에는 복사냉각으로 아침 기온은 낮고,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봄꽃 개화시기에 대해서 네티즌들이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개나리를 뒤이어 피는 진달래는 이달 18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19∼29일, 중부지방은 3월 28일∼4월 4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4일 이후에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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