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열여덟번째를 맞이하는 광양매화축제의 전야행사로 '신춘음악회'가 열린다.

오는 14일 개막식에 앞서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매향이 부르는 새봄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5 신춘 음악회'에는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의 추가열, '마이 웨이'의 윤태규, '비오는 거리'의 이승훈이 감미롭고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관객을 맞는다.

이와 함께 이태리 유학파로 그동안 오페라와 뮤지컬 등 수많은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온 바리톤 성경현과 소프라노 박진숙이 출연해 풍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편 제18회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다압면 섬진마을 일원에서 예술단 공연, 달빛음악회, 매화 힐링투어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며 개막일에는 광양실내체육관에서  'KBS 전국 노래자랑' 본선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