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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직장인들의 출근 복장에도 화사한 컬러가 물들고 있다.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이 눈에 띄는 가운데 밋밋한 오피스룩을 벗어나지 못한 이가 있다면 배우 박신혜와 성준이 공개한 비즈니스 패션 화보를 살펴보자.
26일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에서 공개한 2015 S/S 화보는 이번 시즌 트렌드 ‘놈코어’ 스타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박신혜와 성준은 블루종, 패턴 셔츠, 밀리터리 패턴 외투 등의 트렌디한 아이템을 다채롭게 연출했다.
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박신혜와 성준은 매력적인 20, 30대 워킹 피플을 대변할 수 있는 스타일 아이콘이다. 두 배우는 촬영 내내 여유로우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라고 설명하며 “놈코어가 트렌드로 떠오른다고 해서 실제로 너무 편안한 옷차림을 선택하기도 하는데, 감각적인 놈코어라고 보기는 어렵다. 입는 사람이 편안하면서도 그 가운데 스타일리시함이 묻어나는 것이 놈코어 비즈니스 캐주얼의 핵심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신혜는 3월 ‘드림 오브 엔젤’ 아시아투어와 해외 화보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마인드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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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