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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광주대교구는 세월호 침몰 1주기를 맞는 오는 4월16일을 '교구민 공동 행동의 날'로 선포하고 교구민 공동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주대교구는 오는 4월16일 오후 2시 진도 팽목항에서 추모음악회, 김희중 대주교 주례의 미사 봉헌, 위령춤사위 및 위령기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아파트 베란다, 대문, 자동차에 노란 추모 리본 매달기 ▲진상규명과 세월호 선체 인양을 위한 서명운동 동참 ▲공동선 실현을 위한 각종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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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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