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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27번가를 대표하는 유러피안 빈티지 펍 프로스트가 봄을 맞아 신 메뉴 ‘프로스트 스프링 스페셜’ 4종을 선보인다.
‘프로스트 스프링 스페셜’은 ‘네이처 리버 오이스터(NATURE RIVER OYSTER)’, ‘오이스터 크림 파스타(OYSTER CREAM PASTA)’, ‘트윈커리(TWIN CURRY),’ ‘프로스트 윙 바스켓(PROST WING BASKET)’ 총 4가지로 구성된다.
‘네이처 리버 오이스터’는 3, 4월에만 한정적으로 맛볼 수 있는 ‘섬진강 벚굴’에 새콤한 토마토 살사 소스를 곁들인 제철 요리이다. ‘벚굴’은 강 속에서 입을 벌리고 있는 굴의 모습이 벚꽃이 핀 듯 희고 아름다워 붙여진 이름으로 크기는 일반 굴의 5배 이상 크다. 바다가 인접한 섬진강 하구에서 잡아 바다 굴보다 비릿함과 짠맛이 덜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오이스터 크림 파스타’는 제주산 딱새우로 만든 크림 소스에 통영 굴을 넣어 재료 자체에서 우러난 감칠맛과 크림 소스의 깊은 맛을 제대로 맛 볼 수 있다.
‘트윈커리’는 시금치 그린 커리와 닭가슴살 레드 커리가 부드러운 가정식 빵과 함께 제공되어 한번에 두 가지 맛의 커리를 즐길 수 있으며, ‘프로스트 윙 바스킷’은 더블 사이즈와 트리플 사이즈로 제공되는 바삭한 윙과 핫소스, 동남아식 스윗 소스, 허니 블루치즈 소스 등 3가지 맛의 프로스트 특제 소스로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스트 스프링 스페셜’ 메뉴를 개발한 구진광 디스트릭트 총괄 셰프는 “봄 제철 식재료 중 쉽게 접할 수 없는 것만을 엄선하여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렸으며, 프로스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맥주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진한 풍미의 요리를 개발했다. 또한, 고객들이 특별한 맛을 기억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프로스트 특유의 소스가 가미됐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스트 구진광 셰프는 런던 웨스트민스터 킹스 칼리지 조리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 최초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르 가브로슈’ 출신으로, 최근 국내에서 두 번째로 ‘월드마스터쉐프’ 협회의 멤버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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