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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배우 유준상과 유호정의 환상 호흡으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블랙코미디 드라마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연기력뿐만 아니라 매회 남다른 럭셔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지난 31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2회에서는 상류층에 본격적으로 입성한 고아성에게 상류층 며느리 교육을 시작하는 유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날이 고공 행진하는 시청률만큼이나 드라마 속 등장하는 패션 아이템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청담동 사모님과 며느리 외출룩의 진수를 보여 주는 유호정과 고아성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법조계 거물들에게 고아성과 이준을 인사시키는 장면에서 유호정과 고아성은 세련되면서도 럭셔리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유호정은 깔끔한 화이트 코트와 함께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줘 우아한 여성미를 내뿜었다. 시계의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한 멋을 더했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1회에서는 유호정(최연희 역)과 유준상(한정호 역)이 매운 서민음식을 체험하며 119 소동과 분노의 양치질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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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