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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트렌치코트 특유의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배우 신세경이 선보인 트렌치코트룩을 살펴보자.
지난 4월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2회에서 배우 신세경이 빅 칼라가 매력적인 트렌치코트를 입고 팬츠와 티셔츠를 매치해 한층 경쾌한 코트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숄더백과 스니커즈를 매치함으로써 극중 쾌활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인 오초림 역을 잘 표현해냈다.
신세경처럼 스니커즈와 티셔츠, 캐주얼한 진을 매치한다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가 배가된다. 지나치게 클래식하고 무거운 느낌이 싫거나 단조로운 룩이 싫다면 올 시즌 트렌드 아이템인 디스트로이드 진과 액세서리를 활용해 포인트를 주고 소매를 롤업하거나 빅 칼라로 포인트를 줘 개성을 가미해보자.
<트렌치코트 ‘버버리’, 블랙 하이탑 스니커즈 ‘골든구스’, 네이비 니트 티셔츠 ‘럭키슈에뜨’>
한편, 지난 1일 첫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를 보고 원작자인 만취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감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만취는 “인물이 가볍게 방방 뜨는 캐릭터도 아니고 정말 귀엽고 알콩달콩 하네요. 무거운 메인 사건을 중심으로 곁가지의 구성도 정말 좋고, 박유천님이야 당연히 잘 어울리고 멋있고! 신세경님 캐스팅은 정말 신의 한수네요. 엄청난 연기에요!”라며 남녀주인공 박유천과 신세경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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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