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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의 위력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았다. 아이돌그룹 엑소가 지난 28일 발매한 새 앨범 ‘EXODUS’와 타이틀 곡 ‘CALL ME BABY(콜미베이비)’는 앨범 판매량과 온라인 차트 등에서 ‘엑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엑소 정규 2집 'EXODUS'는 선주문량만 총 50만 2440장(한국어 : 32만 1200장, 중국어 : 18만 1240장)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는 기존 엑소 1집 'XOXO(Kiss&Hug) 100만 장 판매고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앨범 타이틀 곡 '콜미베이비'는 공개되자마자 국내외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세계 최대 대중음악시장인 미국의 메인앨범 차트 톱5 안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콜미베이비’로 컴백과 동시에 가요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지난 4월 5일 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 엑소는 1위 후보에 오른 가수 허각, 걸그룹 레드벨벳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지난 3월 31일 낮12시에 공개된 ‘콜미베이비’ 뮤직비디오는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500만 건을 돌파했다. '콜 미 베이비' 뮤직비디오 한국어 버전은 4월 7일 오후 SM타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만 약 960만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중국어 버전은 560만 이상 조회 수를 올렸다. 두 버전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1500만을 훌쩍 넘는 수치다.
또 뮤직비디오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은 중국 음악 사이트 인위에타이 V차트 뮤직비디오 주간차트(3월 30일~4월 5일)에서 한국어 부문과 중국어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중국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 뮤직비디오 주간차트(3월 30일~4월 6일) 역시 한국어 부문 1위, 중국어 부문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엑소의 정규 2집에는 타이틀 곡 'CALL ME BABY'를 비롯해 펑키하고 리드미컬한 분위기의 댄스곡 'EXODUS', 샤이니 종현의 작품인 'PLAYBOY', 스테레오타입스와 켄지가 합작한 R&B 트랙 'TRANSFORMER' 등 엑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총 10곡이 담겨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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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