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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은 호반건설의 금호산업 인수전 참여와 관련 21일 "두 기업(금호-호반건설)이 무한경쟁을 지양하고 상생을 도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금호는 지역의 자존심이자 뿌리 있는 전통기업이고 호반은 새롭게 성장한 기업"이라며 "당사자들에게 이러한 뜻(과당경쟁 자제)을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 “채권단에게만 이익을 주는 무한경쟁을 지양해야 한다는 시민과 시민단체, 경제계의 뜻에 동감한다"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금호산업에 대한 실사작업을 마무리 짓고 28일로 예정된 본 입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금호산업 인수전에는 MBK파트너스 등 사모펀드(PEF) 4곳도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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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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