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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위험한 남자의 시크한 야상 패션을 살펴보자.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에서 남궁민(권재희 역)은 죽은 이의 유품을 찾아 컨테이너를 찾다가 수사 중이던 박유천과 마주쳤다.
이때 수상함을 느끼던 박유천이 남궁민 뒤를 쫓자, 남궁민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며 박유천을 칼로 찔렀다. 극적인 상황, 고조되는 긴장감 그리고 심장 쫄깃하게 만든 남궁민의 ‘시크킬러 룩’의 3박자가 어우러져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한밤 중 남궁민은 다크 컬러의 패션으로 수상한 행보를 시작했다. 마치 그림자가 연상되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시크한 야상패션으로 스타 셰프의 다른 모습을 보였다. 낮에는 부족할 것 없는 훈남 룩이였다면, 밤에는 캡 모자와 블랙 후디 티셔츠, 블랙 팬츠 그리고 네이비 컬러의 리치한 질감이 느껴지는 야상 점퍼로 연출한 ‘시크한 야상 패션’이었다.
<야상점퍼 ‘페스포우’>
남궁민이 선보인 야상 점퍼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요즘 같은 간절기에 스타일링하기 좋은 아이템. 데님 팬츠와 티셔츠로 연출한다면 유러피안 캐주얼 느낌을, 슬랙스와 셔츠로 연출한다면 세미 포멀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냄보소’ 8회에서는 초림(신세경 분)이 염미(윤진서 분)로부터 무각(박유천 분)이 피습을 당하고 범인의 얼굴을 봤다는 말을 남긴 채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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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