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스타일이 패션 트렌드인 가운데 배우 고준희가 복고풍 패션으로 인천공항에 나타났다.


지난 4월 29일 저녁,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의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떠난 고준희는 일명 멜빵바지라 불리는 오버롤을 착용, 복고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스타일링 : 귀여운 매력 돋보이는 나팔 멜빵바지


다시 트렌드로 돌아온 나팔바지 디테일의 오버롤과 파격적인 컬러의 단발머리를 한 고준희는 70년대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여기에 숄더백을 매치하고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면을 더했다.


패션업계 한 관계자는 “고준희는 나팔바지 모양에 허리를 강조한 과감한 오버롤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또한 자칫 촌스럽다는 오명을 받기 쉬운 복고 패션에 고준희처럼 매니시한 느낌이 더해진 클라리사 샌들을 함께 매치하면 보다 세련된 70년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브랜드&가격


고준희가 착용한 샌들은 닥터마틴의 클라리사로 19만 원대이다.


한편, 고준희는 임상수 감독의 ‘나의 절친 악당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이 기대되는 패션화보는 인스타일 6월호서 만날 수 있다.


<사진=닥터마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