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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핫 플레이스 '글램 라운지'(glam Lounge)’가 일식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새 퓨전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들은 글램 라운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준 높은 칵테일과 싱글몰트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와 어울릴 수 있도록 요리에 사용된 재료 본연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정갈한 퓨전 일식 스타일로 구성했다.
새로운 메뉴 중 내부 품평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메뉴는 ‘스캘럽 덴뿌라(scallop tempura)’와 ‘애스트 카티리지 덴뿌라(asstd cartilage tempura)’다.
‘스캘럽 덴뿌라’는 신선한 가리비에 일본의 대표적인 허브인 시소와 날치알, 김을 속에 넣어 돌려 말아 우니크림과 함께 낸다. 시소 특유의 향과 달콤한 우니크림이 조화를 이룬 튀김요리로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다. 가격은 2만 2000원.
‘애스트 카티리지 덴뿌라’는 오징어와 닭의 연골을 커리 파우더를 섞은 밀가루 반죽을 얇게 입혀 튀겨내 보통의 튀김 요리와 달리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만 6000원.
또한,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폰즈소스 특유의 풍미와 필라델피아 치즈의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폰즈&크림 젤리(ponau&Cream jelly)’는 샴페인과의 페어링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어 파티 테이블을 꾸미기에 손색이 없다. 가격은 1만 2000원.
그밖에 바다 장어의 단백함을 맛볼 수 있는 ‘브로일드 일스(broiled eels)’, 참치 뱃살을 구워 초밥에 올려먹는 ‘튜나 스시(tuna sushi)’ 등 다양한 요리가 추가 됐다.
이번 메뉴 디렉팅을 진두지휘한 구진광 셰프는 “고객들이 바에 와서 고급 주류를 마시는데 푸드도 당연히 그 수준에 맞춰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글램 라운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직원은 주류와 음식의 페어링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가장 가까이 있는 직원에게 즐겨 마시는 주류와 어울리는 요리를 추천 받아 최고의 마리아주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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