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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찬은 첫사랑이자 짝사랑하는 대학 선배 신혜주(조윤희 분)를 따라 얼떨결에 KBS에 입사한 명문대 법대 출신의 신입 PD다. 수재로 머리는 좋지만 방송국 생활에서는 허당 면모를 보이는 예능국 신입 PD로 좌충우돌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회에서 김수현은 아버지의 양복을 연상케 하는 살짝 큰 네이비 양복과 한 쪽으로 숄더백을 착용하고 KBS에 첫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그의 목에 다소곳하게 걸려 있는 KBS 사원증과 ‘땡땡이 넥타이’, 빈티지한 느낌의 손목시계가 눈길을 끌며 신입사원 패션 룩을 완성했다.
<수트 '지오지아', 타이 '시스템옴므', 시계 '아이스워치', 가방 '빈폴 악세사리'>
▶스타일링 TIP : 김수현은 극 중 허당 캐릭터 연기를 위해 오버사이즈핏의 수트를 선택했지만, 신입사원의 경우 슬림핏의 수트 스타일을 연출한다면 상사에게 날렵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특히 김수현처럼 화이트 도트 프린트가 들어간 타이로 의상에 포인트를 주면 상대방의 눈에 띄기 쉽다. 아이유가 “이 옷 예쁘지 않아요?”라고 말을 걸어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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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