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가 지난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개선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대교는 전 거래일보다 320원(3.84%) 상승한 8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옥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대교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4.1% 증가한 1914억원, 119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의 경우 11분기 만에 성장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대교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차이홍의 회원은 지난해 3만5000명에서 1분기 말 4만1167명으로 늘어났다"며 "주력 사업인 눈높이의 매출 감소도 최근 초등학생 인구가 소폭 증가하는 가운데 다소 진정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