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동심제 연극 '빨간모자' 공연모습
호남대 유아교육학과 제9회 동심제 '숲속을 걸어요'가 상하관 소강당과 중앙잔디밭 일원에서 27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광주·전남 20여개 어린이집·유치원생 1400여명을 초청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하늘을 향해, 모여라 친구들, 숲속의 아침, 또봇 OST 등의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였다.

또 1학년 학생들의 리코더, 핸드벨, 마라카스 피아노 등의 악기 연주와 '숲속 풍경', '퍼프와 제키' 합창, '다섯손가락' 동화구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특히 학생MC는 동화 피터팬의 주인공 '피터팬'과 '팅커벨'로 변장해 유아들의 흥미를 끌었다.

국제회의실에서는 프로타주와 양초 만들기를 중앙잔디밭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체험 공간을 마련해 유아들의 창의력 증진과 심미감 발달을 도왔다.

이밖에도 '건강과 안전'을 주제로 한 4학년 학생들의 졸업 작품과 교구 및 놀이기구 등 유아교육에 필요한 교육 자료를 언어·수 영역 등 9개의 분야로 나눠 제작해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