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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애교’ 홍진영이 지난 6월 8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박현빈과 함께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작부터 기운 넘치게 등장한 홍진영은 무뚝뚝한 셰프들의 반응에 잠시 당황하는 듯 했으나 이내 폭풍애교를 선보이며 굳어진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평소 조용한 샘킴과 정창욱 셰프도 그녀의 초특급 애교에 입꼬리를 올렸고, 최현석 셰프마저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모니터를 하고 있다”며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정형돈은 “본인의 스타일에 가장 가까운 셰프가 있냐?”고 홍진영에게 물었고, 홍진영은 본인만의 애칭으로 한 명의 셰프를 콕 집어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현석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정창욱은 유독 샘 킴과의 대결에서는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상황이 됐다.
이에 샘킴은 특유의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대결 요청을 받아들였고, 과연 정창욱이 또 다른 거물 셰프 샘 킴을 잡으며 진정한 1인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에 모든 이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 첫 등장 당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맹모닝' 요리로 혹독한 신고식을 치룬 맹기용 셰프는 김풍 셰프과 매치업이 완성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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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