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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내기는 조합원들이 직접 재배한 쌀을 연말 불우이웃에게 제공하고자 강영찬 완도군농업경영인회장의 도움을 받아 농지 3630㎡를 임대해 경작하게 된 것. 수확량은 약 2톤이다.
노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모내기를 통해 경작할 벼는 우렁이를 이용한 ‘자연 그대로 친환경 농법’으로 경작하고 수확한 쌀은 모두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도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의 정을 실천하는 조합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노사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완도군 발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은 매년 불우이웃을 위문하고 집수리 봉사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은 매년 불우이웃을 위문하고 집수리 봉사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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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