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고영수 부사장, 윤석환 상무, 이경섭 상무, 윤용익 상무
삼양그룹은 삼양패키징과 아셉시스글로벌이 합병하고, 삼양패키징 대표이사로 고영수 부사장을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고영수 부사장은 삼양패키징 대표이사로, 윤석환 상무가 삼양패키징 재무총괄, 이경섭 상무가 삼양패키징 영업총괄, 윤용익 상무가 삼양패키징 생산총괄을 각각 맡게됐다. 


삼양패키징은 지난해 11월 삼양사의 PET용기사업부문이 분사하여 설립됐고, 아셉시스글로벌은 지난해 12월 SCPE(스탠다드차타드프라이빗에쿼티)가 효성으로부터 용기사업을 영업양수 받아 설립된 회사다.

이번 합병으로 식품용 패키징 시장에서 두 회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식품업계에 보다 좋은 포장용기를 개발, 공급 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