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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15년도 식품산업 주요지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식품산업 규모는 약 157조원으로 전년보다 2.9% 성장했다.
외식업 중에는 비알코올 음료점업의 매출 증가율이 3조2779억원에서 3조6443억원으로 11.2% 상승하면서 가장 높았다. 비알코올 음료점업에는 커피전문점이나 찻집, 주스전문점 등이 포함된다.
반면 카바레·나이트클럽 등 무도유흥 주점업은 4276억원에서 3961억원으로 7.4% 하락했고, 호프집·선술집·와인바 등 기타 주점업 역시 7조2117억원에서 7조1948억원으로 0.2% 하락하는 등 부진했다. 가라오케와 룸살롱을 포함한 일반유흥 주점업 매출도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한편 한식·양식·일식·중식을 제외한 기타 외국식 음식점업, 제과점업, 치킨 전문점 등도 매출이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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